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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마 지리/유럽

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& 초록의 땅 그린란드

by honey-lucy 2022. 11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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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음의 나라, 아이슬란드

대서양 북부에 있는 아이슬란드는 '얼음의 땅'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얼음만큼 차가운 곳은 아닙니다. 아이슬란드는 대서양 중앙 해령의 해저 화산 윗부분이 바다 위로 올라와 있는 화산섬입니다. 전 국토의 10%가 거대한 빙하로 덮여 있지만, 20여 개의 활화산과 700여개에 이르는 온천 · 간헐천이 공존하고 있어 흔히 불과 얼음의 나라라고 불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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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슬란드는 곳곳에서 온천이 샘솟고 난류인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을 받아 위도에 비해 기후가 온화한 편입니다. 아이슬란드에서는 온천을 이용해서 만든 지열 발전소를 통해 약 80%의 전력을 얻고 있습니다. 또한 지열과 온천수를 이용해 난방도 하고 온실에서 과일, 채소, 꽃 등을 재배합니다.

아이슬란드의 온천
아이슬란드의 온천

아이슬란드는 1262년부터 노르웨이의 지배를 받다가 1380년 이후에는 노르웨이와 함께 덴마크의 지배를 받았습니다. 오랜 투쟁 끝에 1918년에 자치권을 획득하였고 1944년에 완전히 독립하였습니다.

 

 

초록의 땅, 그린란드(Greenland)

말 그대로 의미로 '얼음의 땅'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가 더 잘 어울립니다. '그린란드(Greenland)'라는 이름대로라면 초록이 무성한 섬이어야겠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북극권에 속하여 전체의 85%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.

그린란드
그린란드

그런데도 '초록의 땅'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은, 980년대에 이 섬을 처음 발견한 노르웨이의 '붉은 머리 에리크'라는 전설적인 바이킹이 이곳에 정착민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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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아메리카에 속하는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령이며, 약 6만명의 인구가 주로 남서부 해안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. 주민의 대부분은 원주민인 에스키모와 유럽인의 혼혈족인 그린란드인입니다.

 

이들은 주로 사냥해서 그 모피를 팔거나 대구, 청아, 연어 등을 잡는 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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